
장례 용어 완전 정리 – 발인·입관·염습이란
장례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
낯선 용어들 때문에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장례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핵심 용어를
가나다 순으로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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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ㄱ
고복 (皐復)
임종 직후 고인의 혼을 부르는 의식입니다.
고인이 입던 옷을 들고 지붕 위나 마당에서
고인의 이름을 세 번 부르는 전통 풍습입니다.
현대 장례에서는 생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근조 (謹弔)
삼가 조의를 표한다는 뜻입니다.
근조화환, 근조 리본 등에 사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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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ㄴ
납골 (納骨)
화장 후 유골을 납골당이나 봉안함에
모시는 것을 말합니다.
납골당 (納骨堂)
화장한 유골을 안치하는 시설입니다.
봉안당이라고도 부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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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ㄷ
대렴 (大斂)
소렴 후 고인의 시신을 관에 넣기 전
베나 이불로 싸는 절차입니다.
현대 장례에서는 입관 절차에 포함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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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ㄹ
염습 (殮襲)
고인의 시신을 깨끗이 씻기고
수의를 입히는 절차입니다.
장례지도사가 진행하며 가족이 함께
참여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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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ㅂ
발인 (發靷)
고인을 장례식장에서 장지(화장장 또는 묘지)로
모시는 절차입니다.
발인 전 짧은 작별 의식인 발인제를 진행합니다.
발인제 (發靷祭)
발인 직전 고인과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
짧은 의식입니다.
가족과 조문객이 함께 참여합니다.
반우제 (返虞祭)
장지에서 장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후
고인의 혼을 모시는 의식입니다.
현대 장례에서는 생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부고 (訃告)
가족의 사망 사실을 지인에게 알리는 것입니다.
현대에는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전달합니다.
빈소 (殯所)
고인의 관을 모시고 조문객을 맞이하는 공간입니다.
장례식장 내 지정된 호실이 빈소가 됩니다.
봉안 (奉安)
화장 후 유골을 납골당이나 봉안함에
정중히 모시는 것을 말합니다.
봉안당 (奉安堂)
납골당의 다른 표현입니다.
화장한 유골을 안치하는 시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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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ㅅ
상주 (喪主)
장례를 주관하는 사람입니다.
보통 고인의 장남 또는 배우자가 맡습니다.
상복 (喪服)
장례식에서 상주와 가족이 입는 옷입니다.
현대에는 검은색 양복이나 한복을 주로 입습니다.
소렴 (小斂)
염습 후 시신을 베로 감싸는 절차입니다.
현대 장례에서는 염습과 함께 진행됩니다.
수의 (壽衣)
고인에게 입히는 마지막 옷입니다.
전통적으로 삼베나 명주로 만들며
상조 상품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시복 (屍服)
수의의 다른 표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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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ㅇ
영결식 (永訣式)
고인과의 마지막 이별을 위한 공식 의식입니다.
종교적 절차나 추모사가 포함되는 경우 많습니다.
영정 (影幀)
장례식장 제단에 놓는 고인의 사진입니다.
생전 가장 잘 나온 사진을 선택합니다.
염 (殮)
염습의 줄임말로 고인의 시신을
수의로 감싸는 전체 절차를 말합니다.
운구 (運柩)
고인의 관을 장지까지 옮기는 것을 말합니다.
입관 (入棺)
고인을 관에 모시는 절차입니다.
염습 후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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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ㅈ
장례지도사 (葬禮指導士)
장례 전 과정을 안내하고 진행하는 전문가입니다.
국가공인 자격증이 필요합니다.
장지 (葬地)
고인을 최종적으로 모시는 장소입니다.
화장장, 납골당, 묘지, 수목장 등이 해당됩니다.
조문 (弔問)
유족을 찾아가 위로하고 고인을 추모하는 것입니다.
조의금 (弔意金)
조문 시 유족에게 전달하는 돈입니다.
부의금과 같은 의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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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ㅊ
추모 (追慕)
세상을 떠난 사람을 그리워하고
기억하는 것을 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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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ㅎ
하관 (下棺)
매장 시 관을 묘지에 내리는 절차입니다.
화장을 선택한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.
화장 (火葬)
고인의 시신을 불로 태워 유골로 만드는
장례 방식입니다.
현재 국내 장례의 90% 이상이 화장을 선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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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장례 절차별 용어 흐름 정리
임종
↓
고복 (전통 의식, 현대 생략 多)
↓
염습 → 소렴 → 대렴
↓
입관
↓
빈소 운영 (조문·부고)
↓
발인제
↓
발인 → 운구
↓
화장 또는 하관(매장)
↓
봉안 (납골당·수목장 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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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마치며
장례 용어를 미리 알아두면
실제 장례 현장에서 훨씬 침착하게
대처할 수 있습니다.
장례 절차 전체 흐름, 조문 예절 등
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관련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